[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박상우(왼쪽) LH 사장은 지난 29일 서울 가좌 행복주택지구와 과천 주암 뉴스테이 현장 점검을 했다. 취임(25일) 후 첫 외부 활동을 정부의 핵심 주택정책인 행복주택ㆍ뉴스테이와 관련한 사안으로 잡은 것이다. 박 사장은 과천 주암 뉴스테이 현장 담당자로부터 지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 불만이 없도록 충분히 대화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지구지정 등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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