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15일부터 행복주택 SNS 기자단 ‘홈스(Homes)’ 2기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혓다.
홈스 2기는 대학생, 주부, 신혼부부 등 다양한 주거계층 2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들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SNS를 통해서 행복주택과 관련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특히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행복주택 23곳을 직접 살펴보고 현지 여건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국토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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