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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꽃샘추위 호흡기질환 면역력강화 이기는방법?
[헤럴드경제=이홍석 기자]꽃샘추위가 찾아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 북서쪽에서 찬바람이 불어와 온도가 큰 폭으로 떨어져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낮은 체감온도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꽃샘추위로 인해 갑작스럽게 기온이 낮아지면서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꽃샘추위를 이겨내고 호흡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호흡기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들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을 많이 마셔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물은 기관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 감기 바이러스나 세균이 점막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할수록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셔야 한다. 따뜻한 물은 건조하기 쉬운 상기도의 습도를 높여 감기 바이러스 등을 씻어내기 때문이다.

이미 호흡기 질환에 걸렸다면 물을 더 자주 마셔야 한다. 호흡기 질환에 걸리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수분량이 평소보다 많아지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이 피곤한 것은 활성산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면역력 저하 및 피로 누적을 일으켜 컨디션 난조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활성산소는 적당하면 득이 되지만 활성산소의 양이 많아질 경우 만성피로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건강을 망가뜨리는 질병과 노화의 주범으로 불리고 있다.

활성산소 제거를 위해서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되는 파프리카, 토마토, 블루베리, 브로콜리, 시금치, 녹차, 견과류 같은 종류의 영양가 많은 음식을 섭취해주거나,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는 인삼이나 홍삼을 섭취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홍삼의 효능은 면역력 강화, 만성피로 회복, 혈액흐름 개선 효과 등으로 보여주는데, 이러한 효능은 바로 홍삼 성분에 있는 진세노사이드에서 나오는 것이다. 진세노사이드는 홍삼의 사포닌을 일컫는 말로 화학적 배당체라 부르는 화합물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면역력 강화나 만성피로회복에 좋은 홍삼은 한창 크고 있는 아동 및 어린이부터 성장기인 동시에 적정 수면시간을 채우지 못하는 수험생, 노인까지 피로회복방법을 위해 다양한 연령대가 음식과 함께 섭취하기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엘크로는 대한민국의 토종 홍삼을 주원료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된 ‘에너지 드링크’이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고려 오리지날 진홍삼’을 뜻하는데, 대한민국 특산품인 6년근 홍삼으로 만든 고순도의 100% 홍삼농축액,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Rg1+Rb1=10mg/g,1,200mg), 타우린 2,000mg, 비타민 B1,B2,B12,B6, 사과농축액, 벌꿀 등을 혼합하여 10년 동안 연구 개발 하여 정직하게 만든 ‘건강음료’이다.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주며, 성기능이 개선되고, 알코올의 해독작용을 한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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