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개원 40주년 행사 “지역사회 봉사하는 병원 만들 것”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병원 정문 앞에서 ‘H+ 희망 풍선 날리기 - 감사의 마음, 치유의 홀씨 되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철수 이사장, 김상일 병원장, 1976년생 의료진 등 임직원들은 1976년 개원년을 기념하는 1976개의 희망풍선에 꽃씨와 고객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담아 하늘에 날리는 이벤트를 열었다. 



김철수 이사장은 “큰 탈 없이 개원 40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병원을 신뢰해 준 수많은 환자들과 지역주민들의 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도를 걸으며, 환자가 원하는 진짜 의료 서비스가 무엇인지 그 해법을 찾는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생활문화병원, 환자중심병원, 소통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y@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