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비아는 2016 콘래드 호텔이 주관하는 ‘TIE THE KNOT’ SHOW에서 ‘절제된 화려함’을 주제로 턱시도를 선보였다.

슈퍼주니어 성민, 소유진, 이태란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받은 이승진스포사와 함께 한 이번 패션쇼는 헬렌조, 라씨엘, 와이즈웨딩 등 대한민국 웨딩컨설팅 회사와 콘래드호텔 멤버쉽 고객 등 수준 높은 VIP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특히 드레스와 턱시도, 그리고 호텔의 플라워와 컨셉 장식은 2016년의 웨딩 트랜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턱시도는 가장 중요한 순간, 가장 빛이 나는 자리에서 입어야 한다는 것이 브랜드의 모토인 몬테비아는 이번 쇼를 통해 신부의 화려함에 걸맞는 당당함을 신랑에게 선사하고자 하였으며, 단순한 서비스 대여 상품이라는 평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턱시도를 브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아이콘으로 부상시켰다. 또한, 실크와 울등 최고급 소재의 사용과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패턴을 개발하는 등 진정한 프리미엄 턱시도를 선보이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쇼를 통해 보여진 턱시도의 화려한 진화는 앞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에게 희소식이자, 한국 웨딩의 품격있는 발전을 이루는데 지대한 공헌을 할 것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