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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분당이 가까운 특급입지 ‘용인 역북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 잔여세대 분양

마지막 남은 84㎡ 선착순 분양, 교통 프리미엄 입소문에 마감임박

강남, 분당과 가까운 용인시는 해당지역 직장인들의 주거지역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에는 강남권 아파트 매매가 및 전세가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상승하면서 주거의 새로운 대안을 용인에서 찾으려는 사람들이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용인 아파트 단지 중에서도 강남, 분당이 가까운 특급교통망을 갖춘 용인 역북지구의 경우, 서울 출퇴근족들의 수요가 집중되면서 1순위 관심 지역으로 급부상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용인 역북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는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광역버스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해 같은 역북지구 내에서도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아파트 단지로 손꼽힌다.

또한 2018년 단지 내에 초등학교가 개교예정인 것은 물론, 역북초, 서룡초, 용인중, 용인고, 용인대, 명지대 등 명품 학군을 갖추고 있으며, 도보권에 이마트 및 용인시청,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시립도서관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더욱 만족도가 높다.

분양 관계자는 “명품 교통 환경과 주거 인프라는 물론 인근지역 개발에 따른 경제적 후광 효과 또한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 복합용지를 구입한 한 기업에서 극장 등이 들어서는 복합용지 설계안을 용인시에 제출한 상태로, 복합용지로 개발되는 역북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아울렛, 대형마트, 극장 등이 포함된 복합 멀티플렉스 상권 형성으로 역북지구가 처인구를 포함한 용인 동부권의 중심축 급부상 할 것”이라며 “67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용인테크노밸리가 2018년말 준공되면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용인 역북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는 전 가구가 가장 선호도가 높은 84㎡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총 1,26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현재 마지막 남은 84㎡ 분양을 진행 중이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으로 분양 중인 84㎡는 우수한 단지 조경, 차 없는 아파트, 단지 옆 근린공원 및 어린이 공원 등 풍부한 녹지환경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단지의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용인 역북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는 새해를 맞아 특별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분양 상담고객에게는 라면 1박스를 증정하고 있으며, 견본주택 내방만해도 푸짐한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분양문의: 031-339-669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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