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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할부원금 6만원에 재고 정리, 바이블 단독 프로모션

 소니의 프리미엄 단말기, 엑스페리아 Z3 컴팩트(엑스페리아z3c)가 재고정리 행사에 돌입했다.
해외폰 전문 유통기업 바이블(www.byble.co.kr)은 2월 12일부터 마지막 재고 200대를 소진할 목적으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년 약정 기준이며, 착한데이터 459요금제 기준 할부원금이라고 한다. 369요금제 기준 8만원, 329요금제 기준 10만원이라 하니 저가 요금제로 개통 시에도 부담 없는 금액이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는 소니 코리아가 국내에 출시한 4인치대 스마트폰으로, 작은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갤럭시 알파나 G3비트 같은 동종 상품이 있지만 고급형으로 출시된 엑스페리아 Z3컴팩트와 다르게 보급형으로 출시돼, 성능이나 디자인에서 약한 편이다.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는 방수방진, 2070만 화소 카메라, 소니 워크맨 음향기술, 퀄컴 스냅드래곤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큰 인기를 누리는 스마트폰이다. 국내에는 60만원 대에 출시된 바 있다.

바이블 코리아 강선욱 대표는 “엑스페리아 Z3컴팩트는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됐던 제품이라며, 굉장히 저렴한 할부원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바이블 온라인 스토어(www.byb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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