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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방향인터넷쇼핑방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월 17일 개국

- 쇼핑과 오락의 결합! 채팅을 통한 실시간 피드백!
- 합리적인수수료, 재미있는 쇼핑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만족

 

재미, 소통,자유라는 컨셉 아래 '최다 채널 보유, 양방항 홈쇼핑'을 표방하는 (주)마립의 인터넷라이브쇼핑방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2월 17일 개국을 앞두고 있다.

㈜마립은 순 우리말 순 우리꽃인 무궁화에 큰 의의를 두고 한국을 대표하는 이 꽃을 넓게 널리 피우겠다는 의미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고 서비스 이름을 지었다.이는 요즘 많은 기업들이 우리말이 아닌 외래어로 기업명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순 우리말을 사용하는 기업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내비치고 있다.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그간 일방적인 제품 소개 수준에서 그쳤던 쇼핑방송을 ‘상품설명+ 스토리텔링’형식으로 구성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스타성을 갖춘 쇼호스트들의 재미가 가득한 방송영상제작, 채팅 기능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 등 기존 홈쇼핑 방송과 차별화 요소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먹방, 여행, 예능 등 다양한 컨셉의 방송 뿐만 아니라 연예인 게스트섭외부터 외국인 섭외 등 게스트를 초대함으로써 더 재미있고 풍성한 방송을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이런 요소로 기존 홈쇼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평가 받으며 홈쇼핑 계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상파 홈쇼핑처럼 규제에 얽매이지 않아 자유롭고 자율적인 방송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국내 MCN커머스 채널 중 최다 방송 스튜디오를 보유(컨셉별로 꾸며진 10개의 개별 스튜디오) 하고 있으며 로컬 매장을 실시간 연결하는 중계방송 및 야외 라이브시스템, 실감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버츄얼 스튜디오 등 홈쇼핑 방송제작을 위한 최상의 인프라를 갖췄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판매자에게도 큰 이점으로 기존 홈쇼핑의 높은 판매수수료율를 낮춰서 기존의 진입하기 힘든 기업체 및 중소 소상공업체들이 쉽게 방송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구축되어있다. 이는 기존의 홈쇼핑과 판매방식은 흡사하나 방송의 스타일이 현저히 다르며 판매자들이 원하는 판매스타일도 맞추어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이는 기존에는 없던 큰 장점이고, 판매자 들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양방향 홈쇼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입점 절차를 거친 브랜드의 상품이 별도의 제작 비용 없이 전문화된 방송 설비를 통해 쇼핑 방송용 콘텐츠로 제작된다. 방송 영상은 방송 진행 후에도 해당 VOD를 유튜브 및 SNS를 통해 지속적인 광고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공유 가능하다. 또한 스타크리에이터(쇼호스트)와 상품을 매칭함으로 판매뿐 아니라 팬들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

입점 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채널을 통해 방송판매를 한 업체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미지로 브랜드 가치상승 ▲ 홈쇼핑보다 낮은 수수료에 심의 제약없는 방송 가능 ▲ 쇼호스트의 스타성을 통한 시너지 효과와 설득력 있는 판매 방식으로 제품의 가치상승 ▲ 광고, 홍보 콘텐츠로 판매방송영상 활용 가능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로를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020마케팅방식으로 오프라인 매장 홍보 및 유입 등의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SBR Technologies, Independent Study의 자료에 의하면 이미지와 텍스트로만 상품을 판매할 때보다 VOD 동영상을 통한 판매 시 구매율 64%가 증가하고 구매결정 속도가 무려 9배 빨라진다고 조사 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상 콘텐츠 사이트는 이미지와 텍스트로 된 일반 사이트보다 방문 수도 2~3배 많고 체류시간은 약 45% 증가한다. 이것을 감안하면 홈쇼핑 방송을 통해 얻게 되는 기대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내 최다 채널 보유, 양방향 홈쇼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입점 절차는 MD상담, 서류절차, 상품등록, 동영상 콘텐츠 제작, 판매 순으로 이루어지게 되며 보다 자세한 입점 상담은 전화나 홈페이지(http://www.mugoonghwa.com/))를 통해서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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