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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피부과 연세W의원에서 미세먼지와 추위로부터 지친 피부 되돌리기

최근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장기간 외출 시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다. 그러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다 해도 피부에 한번 흡착된 미세먼지는 각종 트러블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미세먼지에 함유된 각종 유해물질은 피부에 노출될 경우 피부 자극 유발이 심해져 평소 예민한 피부가 아닌 사람도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각종 유해 물질들이 모공 속에 쌓여 유분과 함께 엉겨 붙게 되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 별관 내에 위치한 피부과 연세W의원(연세더블유의원) 이석환 원장은 “일상적으로 해야하는 피부 관리는 당장 효과를 볼 수 없어 그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꾸준히 피부 관리를 해나갈 경우 피부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고 피부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라며, “특히나 미세먼지와 추위로부터 지친 겨울철의 피부는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평상시 피부 보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실내 적정 습도 50~60%를 유지해야 하며, 겨울철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졌다면 빨래나 가습기 등으로 습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또, 세안 시 너무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고, 지나치게 자주 씻는 것을 삼가하며 세안 후 보습제를 바로 바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렇듯 보습에 신경 써도 피부 건조함이 계속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전문적인 관리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연세W의원에서는 원하는 시술을 자유롭게 선택해 10회 관리 받을 수 있는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선택 가능한 시술에는 초음파, 수분관리, 진정관리, 피부 스케일링, 백옥주사, 고주파, 신데렐라 주사 등이 있으며,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원하는 시술을 고를 수 있다.

이 외에도 연세W의원에서는 맞춤형 시술 및 다양한 피부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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