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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용 리클라이너 스페이스59 너무 예쁘다”
[헤럴드경제=이홍석 기자]IMG NORWAY의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인 ‘노르웨지아(NORWEGIA)’가 2016년 신제품으로 1인용 리클라이너인 ‘스페이스59’를 출시한다.

IMG NORWAY는 지난 1941년부터 노르웨이 정통 리클라이너의 명성과 품질을 지켜오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특히 IMG의 프리미엄 라인인 ‘노르웨지아(NORWEGIA)’는 IMG의 제품중에서도 최고급 라인의 제품과 이에 걸맞는 VIP급 면피천연소가죽만을 사용해 셀럽과 트렌드리더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노르웨지아에서 소개하는 1인용 리클라이너 ‘스페이스59’는 지난해 10월 북미 시장에서 처음 소개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신제품이며, 국내에는 2월 중순 노르웨지아 강남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스페이스 59 출시이 후 화사한 색상의 이태리 마스트로또 세미아닐린을 적용한 스페이스 59로얄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 고객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할 예정이다.

몸에 따라 직관적으로 작동하는 스페이스 리클라이너는 필요에 따라 아주 섬세하고 간편하게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IMG NORWAY의 대표 라인업이다.

노르웨지아 강남점 실장은 “노르웨지아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라며 “노르웨지아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것은 물론, 해외직구수준의 합리적인 가격, 세련된 디자인으로 국내 리클라이너 및 1인용 리클라이너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제품정보는 강남점(☎02-538-0567)에서 확인할 수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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