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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목가구브랜드 100HOME 부산에 전격 쇼룸 오픈

오직 입 소문으로만 소문난 북유럽 원목가구 브랜드로 이름값 높여

 

국내 수 제작 원목가구브랜드 100HOME (대표 이한승)이 2월 10일 부산점을 정식 오픈 하며 부산 경남지역 소비자와 신혼부부를 위한 가구를 선보인다. 최근 신혼부부 및 홈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백홈은 모던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까지 겸한 친환경 원목가구브랜드이다.

현재 강남에 본사를 두고 많은 이들에게 고퀄리티 원목가구를 선보이고 있는 100HOME은 부산점 오픈으로 수도권과 함께 부산 경남지역에 수 제작 원목가구를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부산점은 100HOME의 2번째 직영 매장으로 기존의 팜파스, 바이마르, 베른 등 100HOME의 인기원목가구 시리즈부터 더욱 다양한 신제품 및 북유럽수입 제품까지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쇼룸이다. 지상 1층, 2층 3층, 총 3개 층(200평)에 마련됐으며, 각 층마다 키친, 리빙 등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 온라인으로만 해당 브랜드를 접했던 지역 주민들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지난 2월 1일에는 임시 오픈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여 관심을 보였다.

 

100HOME 대표는 “이번 부산점은 첫 지방 직영점으로 기존의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백홈의 원목가구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부산경남지역 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00HOME 부산점 관련 자세한 매장위치 및 상품은 해당 페이지 (http://www.100ho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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