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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비안코, ‘코코넛오일’ 60만병 판매 돌파 쾌거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코코비아코 코코넛오일이 현지투자를 통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60만병 판매 돌파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현재 국내외 유명 연예인들이 사용해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코코넛시장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코코비안코 브랜드 그라비올라앤네이처(주)의 안창석 전무이사는 “지난해 그라비올라와 코코넛오일판매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며 “올해도 공격적인 해외 현지투자를 통해 퀼리티와 가격경쟁력을 모두 갖춘 슈퍼푸드를 런칭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코코비안코 코코넛 오일은 퀼리티와 가격경쟁력을 모두 갖추고 현대홈쇼핑에 지난해 10월 1일 런칭해 지난 17일까지 누적주문 60만병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스리랑카에서 직수입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코코비안코 코코넛오일은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 4개국 유기농 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비정제, 냉압착, 엑스트라버진등급으로 최고레벨의 코코넛오일이 갖춰야 될 자격을 모두 갖춰 주목받고 있다.

코코비안코 관계자는 “이럼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착한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며 “스리랑카 현지 공장의 증설과 설비교체에 투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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