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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싱가포르의 3색 매력…테마파크,야경,먹거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싱가포르를 ‘작고 빨간 점’ 이라 부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싱가포르의 존재감은 결코 작은 점이 아니다.

고층 건물과 정원으로 가득 찬 풍경과 세계적 수준의 생활 환경은 활기찬 국제 도시이자 관광명소로 손색이 없다. 많은 관광객들이 싱가포르의 아름다움과 그 진취성에 감탄하며, 세계적인 휴양지로 거듭나고 있다. ‘관광 강소국’이다.

싱가포르 멀라이언 파크. 얼굴은 사자, 몸은 물고기 형상으로 싱가포르의 탄생 설화를 상징한다. [이미지=모두투어]

동남아 최고의 산책코스이자 최대의 식물원인 ‘보타닉 가든’과 섬 전체가 테마파크인 ‘센토사’, 온갖 새들의 향연인 올스타 버드쇼를 관람 할 수 있는 ‘주롱새 공원’, 차이나타운과 멀라이언 공원 등이 싱가포르의 매력이다.

세계 최대 관람차 플라이어, 야경관광 포인트인 ‘가든스 바이 더베이’를 통해 춤추는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천혜의 해변과 이를 빛나게하는 인공미의 조화이다.

칠리크랩 세트메뉴, 싱가포르의 수끼라 불리는 ‘스팀보트’ 샤브샤브, 주롱새 뷔페 등 먹거리도 다양하다.

모두투어[080160]는 최신 여행 트랜드에 맞게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모아 놓은 싱가포르 5박6일 ‘세미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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