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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눈 그치고 운치 뽐내는 의림지 소나무터널 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지난 주말 한바탕 눈 내린 후 갠 제천 의림지 소나무 터널길로 한 관광객이 호젓하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지정된 제천은 의림지와 청풍호, 한방 힐링 등 지역 명품 관광자원을 앞세워 국제 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00년된 의림지는 풍광도 아름답거니와, 아직도 지역의 논에 물을 공급하는 유일한 인공 호수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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