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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단신] 신라호텔, 4000만년 생명력 오키드 트리트먼트 진행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호텔 신라 서울과 제주는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겔랑’의 대표적인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제품을 활용한 ‘오키드 임페리얼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호텔의 ‘겔랑 스파’는 188년 전통의 겔랑 프레스티지 테라피를 진행해 왔는데, 이번에는 4000만년의 생명력을 가진 오키드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를 특별히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호텔 관계자는 “테라피에 사용되는 오키드 임페리얼 대표적인 제품은 오키드 임페리얼 컨센트레이트로, 오키드 분자 추출물이 함유된 앰플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 면역력과 재생력을 강화시킨다”면서 “겔랑 만의 독창적인 재생 관리 테크닉으로 얼굴 근육, 목, 그리고 목과 가슴 사이 데콜테(décolleté) 근육을 자극시켜, 탄력 있는 안면 윤곽 라인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키드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 [이미지=호텔신라 제공]


신라 호텔 ‘겔랑 스파’는 오키드 임페리얼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에 한해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시간은 서울 오전7시~오후10시, 제주 오전 10시~자정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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