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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단신] 그랜드 힐튼, ‘마이 오가닉 베이비’ 태교패키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출산을 앞두고 여유로운 태교 여행을 계획하는 예비 엄마를 대상으로, 오가닉을 컨셉으로 한 ‘마이 오가닉 베이비(My Organic Baby)’ 태교 패키지를 선보인다.

2개 타임의 이 패키지는 공통으로 ▷유기농 오가닉 소재로 촉감이 부드러워 아기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반디스’의 오가닉 그레이 세면 타올 세트 ▷호주 퀸즈랜드 청정지역 원료를 사용해 만든 ‘포카우팜’의 오가닉 트래블 베이비 키트 6종 세트 ▷육아 지침서 ‘하루 10분 엄마 습관’ 1권 ▷‘쏭레브’의 임산부 전용 튼살케어 크림 ▷‘프뢰벨’의 베이비 뮤직 CD와 동화책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출산 선물 세트 ▷에이트리움 카페의 신선한 생과일 (키위 또는 오렌지) 주스 2잔 등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타입1은 디럭스룸 1박과 뷔페 레스토랑 2인 조식, 수영장 및 체련장 무료 이용, 사우나 50% 할인 등이 추가되고, 타입2는 이그제큐티브 룸 1박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조식,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수영장, 체련장 및 사우나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더해진다.

그랜드 힐튼 관계자는 “연중 상시 판매하는 이 패키지 가격은 특1급호텔 치고는 합리적이며, 백련산 자락에 위치한 도심 속 자연의 특급호텔 답게 예비 엄마를 위한 웰빙과 힐링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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