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1%대 초저금리로 인해 갈 곳 잃은 투자자들이 꾸준히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 중에서도 부동산 상품으로 오피스텔 분양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용인 메트하임 오피스텔은 용인 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함과 주변에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등 대학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풍부한 임대 수요를 통한 투자 가치가 발생한다.
또한 용인시청, 처인구청, 용인경찰서 등 관공서 밀집지역으로 확실한 투자 가치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용인cc, 한원cc, 온화삼cc, 지산cc, 해솔리아cc 등 인근 골프장이 형성되어 있어 20여곳의 근무 인력으로 인한 임대 수요도 예상된다.
용인 메트하임에서 차량으로 10분 정도 거리인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일원의 용인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2015년 4월 29일자로 주주간 협약서 동의안이 통과하여, 개발사업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용인의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약 8,900억원, 약 10,000여명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어 메트하임의 임대 수요는 공실률 제로에 가까울 만큼 충분한 투자 가치를 갖고 있다.
용인 메트하임 오피스텔은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주방후드, 에어컨, 전기쿡탑, 디지털 도어록 등 풀옵션이 세팅되어있어 바로 입주해서 거주가 가능한 오피스텔로 투자가치를 더욱 빛내고 있다.
용인 메트하임 오피스텔은 저금리시대의 확실한 투자 상품으로 1호실당 분양가는 약 7800~8500만원이다. 용인 메트하임 관계자는 “본인이나 가족 등이 직접 거주 할 경우를 제외한 일반 투자자는 10년간 보증금 500만원 월세 45만원으로 이미 임대 확정되어 있으며 월 금융 비용을 제외한 실수익은 월30만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1688-4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