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 계획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항목이 바로 영어공부이다. 대학생, 직장인 가릴 것 없이 영어회화 구사 능력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기롭게 시작했던 처음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공부에 대한 계획은 작심삼일이 되어 버리기 마련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1:1영어학원을 찾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1:1영어학원 중에서도 강남에 위치하고 있는 ‘퍼스널잉글리쉬’가 가장 눈에 띈다. 바로 영어공부에 헬스 PT 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몸짱이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효율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체적으로 근육이 부족한 이가 있는 반면 근육은 충분히 형성되어 있지만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있는 이도 있다. 트레이너는 개인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여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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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퍼스널잉글리쉬) |
‘퍼스널잉글리쉬’의 영어 수업 역시 마찬가지이다. 수업 시작 전 헬스 인-바디 검사를 하듯 ‘퍼스널잉글리쉬’만의 레벨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이를 토대로 수강생의 영어 실력 파악은 물론 성향, 영어 공부의 목적, 달성하고자 하는 수준 등을 폭넓게 파악한다. 레벨 테스트를 거친 이후에 해당 수강생과 가장 잘 맞는 강사 배정과 최적화 된 커리큘럼이 제시된다.
‘퍼스널잉글리쉬’에서는 여타 1:1영어학원이 하나의 커리큘럼 하에 수강생과 강사 수만 1:1로 맞춰놓은 것과는 다르게 다양한 커리큘럼을 개개인에 맞게 적용시킨다. 때문에 효율적으로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레벨 관리팀이 별도로 존재한다는 점 또한 ‘퍼스널잉글리쉬’의 인기 요인 중 하나이다. 수업과 별개로 수강생을 관리하는 레벨 관리팀은 수강생의 영어 실력 향상 정도는 물론이고 수업의 집중도, 강사와의 조화 등을 꼼꼼히 체크한다. 이 중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면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 진다.
수업에서 시작에서부터 관리까지 수강생에 맞춰 최적화 된 코스가 제시 되는 1:1영어학원 ‘퍼스널잉글리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personalenglish.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