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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사랑ㆍ야노시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모델로 나서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 중인 야노시호ㆍ추사랑 모녀가 내년 초 분양 예정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의 전속 모델로 나섰다.

흥한주택종합건설㈜이 짓는 이 아파트는 경상남도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C-1블록에 들어선다.

회사 관계자는 “추사랑과 야노시호의 가정적인 이미지가 ‘아이사랑 주거공간’을 표방하는 우리 아파트 콘셉트와 일치해 전속모델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광고 모델로 엄마와 딸을 동시에 계약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야노시호 모녀는 지난달 말 광고에 사용될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TV용 광고 영상은 이번주부터 지역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극장용 광고와 인쇄물 등의 형태로도 소비자들에게 전파될 예정이다.

한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는 총 11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전용면적은 59~84㎡로 구성된다.

whywh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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