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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경쟁률 1.22대 1…‘충주 3차 푸르지오’ 1순위 마감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17일 ‘충주 3차 푸르지오’가 평균경쟁률 1.22대 1로 모든 타입이 마감됐다고 18일 밝혔다.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172-1번지에 공급되는 ‘충주 3차 푸르지오’는 지난 17일 1순위 청약을 진행했으며 465(특별공급 제외)세대 공급에 570건이 접수됐다.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8개동, 총 474세대 규모로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사통팔달 교통환경과 풍부한 기반시설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충주시내 외곽순환도로 역할을 하는 금봉대로가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충주시내 이동이 쉽다. 남산초, 충주중, 충주여고가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향후 호암택지개발예정지구가 개발되면 편의시설이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734만 원대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4월이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 1344번지에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계약은 29일부터 31일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1800-2140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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