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연예인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성형수술이 최근에는 일반인들에게도 미를 가꾸는 하나의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외모도 경쟁력이다’라는 말처럼 사회적으로 내적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외적 아름다움도 중요시되면서, 둘 다를 추구하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성형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쁘띠 성형, 양악 수술 등 다양한 종류의 성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보편적인 수술로 ‘코성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코는 얼굴의 중앙에 위치하여 약간만 바뀌어도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어, 성형효과가 가장 큰 수술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이미지개선을 위해 선택하고 있다. 특히 동양인의 경우, 서양인과 달리 코가 낮고 평평하며, 코끝이 뭉툭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날렵하고 오똑한 코를 갖기를 원하는 수요가 많다.
코성형 수술의 경우, 사람의 생김새에 따라 코의 생김새가 다르므로 코의 모양새에 따라 보형물을 넣는 방식, 보형물의 종류 등 각각 수술하는 방법이 다르다.
예를 들어, 매부리코로 고민을 하는 경우에는 튀어나온 코 뼈를 제거하고, 그 부분이 다시 올라 올 수 있게 보형물을 넣어 콧등을 높여주는 매부리코 수술을 하거나, 들창코로 고민인 경우에는 짧은 코의 길이를 늘려주어 본인의 얼굴에 맞게끔 수술을 하는 방식으로 코 수술을 진행한다.
또한, 코에 들어가는 보형물의 종류도 다양하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실리콘부터 고어텍스, 써지폼, 알로덤 등 환자의 피부체질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여 보형물을 선택하게 된다. 보형물은 사람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이므로 자신의 피부 상태와 결을 제대로 파악하여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코는 얼굴에 가장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첫인상을 짓는데 가장 중요한 신체부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수술한 티가 나면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강하게 들 수 있다. 때문에 코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찾아 경험이 풍부한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받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소위 말하는 ‘성형 티’가 나지 않으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23년간의 성형외과 노하우로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해외에서도 코성형 성형외과로 널리 알려진 압구정동 ‘명품코코성형외과(名品鼻部整形外科)’ 정병훈(郑秉薰) 원장은 “ 코는 이목구비에서 가장 큰 부분를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무작정 코를 높이는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얼굴과 조화롭고 자연스럽게 성형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명품코코성형외과에서는 코성형 뿐만 아니라 눈성형, 동안성형, 체형관리, 필러, 보톡스, 실리프팅 등 다양한 성형과 쁘띠시술을 하고 있다.
한편, 명품코코성형외과에서는 연말을 맞아 정병훈 원장이 직접 연구 및 개발에 참여하여 새롭게 런칭한 화장품브랜드 ‘보니따코코’의 프리미엄 기능성 마스크팩 ‘바이오스킨’을 수술 환자들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