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대표 이영만)는 헤럴드스퀘어에 위치한 본사 회의실에서 ㈜서울메디컬투어(대표 서경성)와 중국 장수위성TV와 함께 하는 출연자 재건성형 프로그램 ‘나비의꿈’ 의 제작 및 방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의 업무 협약은 중국인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성형 병원들의 높은 기술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대상 재활 재건 성형을 심도깊게 다루는 방송프로그램을 만들자는 목표로 이루어졌다.
서울메디컬투어의 황동수원장은 최근 중국에서 한국 성형외과에 대한 인식이 좋지않은 만큼, 본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좋은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다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메디컬투어는 직접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를 연결하여 신뢰도 높고 기술력을 갖춘 병원만을 엄선하여 방송에 섭외하고 ㈜헤럴드는 중국 장수위성TV와 ‘나비의꿈’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하여대한민국 의술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나비의꿈은 중국의 시민의인, 상처입은 소방관, 공무원 등 그들이 입은 외상을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병원들을 통해 재건치료를 해주며 재활을 돕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2016년 중국 장수위성 TV를 통해 중국대륙 전역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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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서울메디컬투어
/ 사진제공 헤럴드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