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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대우건설, 3460.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은 송도Rc2블록 공동주택 수분양자에 대해 3460억8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70%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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