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여름, 가을에 야외 나들이로 인한 장시간 외출 후 피부를 살펴보면 갑자기 기미가 생기는 경우나 주근깨의 색이 더욱 도드라지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멜라닌 색소의 증가가 색소침착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피부과에서 흔히 관리 받는 IPL을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IPL 피부관리기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오시카의 프리미엄 IPL 디바이스인 멀티 IPL ‘SIPL-11’은 IPL 시술이 가능한 스킨 카트리지와, IPL제모가 가능한 바디 카트리지가 구비되어있어 간단한 카트리지의 교환만으로 IPL시술과 IPL제모가 동시에 가능한 만능 뷰티 디바이스이다.
유명 브랜드 이오시카의 SIPL-900 영구제모기는 피부의 밝기에 따라 5단계의 에너지 조절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통증의 정도를 사용자가 임의로 조절하며 사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 –이오시카 홈페이지, ‘롯데백화점영등포점 매장’ |
이오시카 관계자는 “기미와 주근깨는 검은색 멜라닌 색소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대표적으로는 IPL시술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오시카의 프리미엄 고주파 피부관리기 ‘필스킨 고주파’는안티에이징의 탁월한 효과로 전국 약 520여개의 뷰티샵에서 사용 중이다. 필스킨 고주파는 RF 에너지를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하여 피부의 탄력과 미백, 보습과 주름개선 등으로 뛰어난 뷰티 디바이스로 손꼽히고 있다.
이오시카는 현재 롯데백화점영등포점, 일산점, 대전점, 동부산몰에 입점하였으며, 오는 12월 12일 신제품 고주파 피부관리기 ‘이오시카마블’을 GS샵에서론칭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오시카 공식 홈페이지(www.eosik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