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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오아울렛, 겨울 방한용품 최대 90% 특가 세일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겨울 방한용품 대전’을 열고 아웃도어, 스포츠, 유아동 브랜드 등 50여개 인기 브랜드의 방한용품을 최대 90% 할인한다.

우선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간 마르페광장에서는 참존글로벌위크의 유아동 브랜드 트윈키즈의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트윈키즈 패밀리세일은 유아동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대규모 세일 행사로 전국 단독으로 진행된다. 티셔츠와 패딩조끼는 각각 5000원부터 판매하고, 점퍼와 코트는 각각 9000원과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유아동 스키복 상의와 하의는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머렐, 네파 등 인기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의 방한 용품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슈즈 편집샵 S-MARKET과 폴더에서는 부츠와 슈즈를 각각 3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케이스위스와 프로스펙스의 오리털 다운점퍼는 각각 5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의 다운점퍼와 재킷은 각각 7만원대와 8만원대부터 제공하고, 네파의 다운재킷과 컬럼비아의 패딩점퍼는 각각 6만원대와 1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밀레의 헤비 다운 점퍼는 9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아이더의 다운점퍼는 1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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