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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코리아 “겨울철 무상점검 받으세요”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오는 27일까지 겨울철 안전 드라이빙을 위한 ‘윈터 캠페인(Winter Campaign) 2015’를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 및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제품 프로모션 등 혜택을 제공한다. 



BMW는 무상점검과 함께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2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부품, 공임 및 VAT 포함, 사고 수리 및 타이어 교체, 타사 오일 교환 제외)

MINI 또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상 수리비 80만원 이상 고객에게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15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제공한다. (부품, 공임 및 VAT 포함, 사고 수리 및 타이어 교환 제외)



아울러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BMW와 MINI의 고유한 브랜드 컨셉과 디자인으로 제작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에는 베스트셀러인 BMW 골프백, 베이비레이서 Ⅲ, MINI 트라이시클(어린이용 세발자전거), MINI 시계, 더플백 등 BMW와 MINI의 다양한 컬렉션 제품들이 포함된다.

문의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3).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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