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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온천여행은 트래블쿱 추천 ‘휴plan여행’으로 떠나요

트래블쿱에서는 겨울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일본 온천 여행 상품을 출시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1,900년 역사의 자오 온천은 천연 100% 순수 유황온천으로, 각종 피부병과 관절염에 좋다고 이미 평가가 나 있는 온천이다. 게다가 1,900년 전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는 뽀얀 온천물은 각질제거에 도움이 되어 피부미용에 좋아, 입욕 후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다음날 아침 매끈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온천 후 에 자오 스키장의 수빙을 관광 하는 것도 또 하나의 포인트이며, 야마가타 시내 관광도 가능하며 버스터미널에서 시내의 번화한 모습을 체험 할 수 있다.

아시아나 항공 월, 수, 금, 일 출발하며, 이용호텔은 자오 온천 내에 있는 ‘다카미야 호텔그룹’ 중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호텔 3곳인, 실속파를 위한 하몬드 호텔, 인기 NO1. 루센트 호텔, 창업 300년 역사의 전통료칸 미야마소 료칸 세 곳을 선택할 수 있다.

특전사항으로, 공항-자오온천 마을간 왕복차량이 제공되며, 자오산 정상까지 리프트권 1일권 (약 5만원 상당) 이 제공된다. 두 번째로, 도고 온천은 에히메 현 서부 마츠야마 시가곶의 북동부에 위치하며, 약 3천년 전에 개탕 되었다고 전해져,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이라 칭해지고 있다. 수많은 여관과 호텔이 서 있는 중에서도, 온천가의 중심에 있는 공동욕탕 ‘도고 온천본관’은, ‘도고’의 상징적 존재로서 1894년 세워졌다.

아시아나 항공 화, 금, 일 출발 하며,일본 3대 고천(三大古泉)의 하나인 도고온천 지역에 위치한 오쿠도고 호텔을 이용하게 된다. 오쿠도고 온천은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 미인탕’이며, 알칼리성 단순 유황이 대량 함유되어 있어 온천 후 피부가 매끈해져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또한 공항-오쿠도고 호텔간 왕복 무료셔틀버스 제공되며, 오쿠도고 호텔과 도고온천역까지 무료셔틀 예약가능 하다.

마지막으로 고마츠 야마시로 온천은 1,300년전 에도 시대의 공동 목욕탕을 중심으로 마을이 만들진 곳으로. 공동 목욕탕 주변에 온천 숙소가 늘어서 탕치 객은 공동 목욕탕에 다니거나 때로는 자연 속을 산책하면서 장기간 체류하였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대한항공 수, 금, 일 출발하며 1,300년 전통의 야마시로 온천 지역 내 유잔각 호텔과 개업 1,300년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로 기네스북에 1999년에 등재된 호시료칸, 프로가 엄선한 일본 100대 료칸에 선정된 ‘루리코’ 온천호텔을 이용하게 된다.

특전사항으로 공항-호텔간 왕복 무료셔틀버스 제공되며, 이시카와현의 명물 대게 1인 1마리 석식시 제공된다. 상기일본 온천여행 상품은 한국여행업협동조합 (트래블쿱홈페이지:  http://www.travel.coop/)에서 \399,000부터 판매중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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