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5년 을미년이 두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 시기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으로 송년회 일정을 잡느라 분주할 때이다. 송년회는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런데 연말 모임 일정이 확정되면 반가움보다는 걱정이 먼저 앞서는 사람들이 있다. 직장인 A씨(여, 만 32세)의 경우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젊음을 유지하기 위하여 운동과 바른 생활로 자기관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가 칙칙하고 푸석해진 것이 하루이틀이 아니다.
이렇듯, 직장인 A씨는 한 해 동안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에 참석할 예정인 만큼 밝고 활기찬 몸과 마음으로 모임에 나가고 싶으나 일 년 사이 어두워진 피부 때문에 자신감이 많이 하락했다. 급하게 피부과를 찾자니 비싼 금액과 오랜 치료 시간이 걸린다는 것 때문에 피부 관리를 시작할지 말지 고민이다.
이에 도곡양재 차앤박피부과 차미경원장은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여성을 위해 송년회피부관리, 연말연시 피부관리에 탁월한 글로우 토닝을 추천”했다.
글로우 토닝은 연예인들이 촬영 4-5일 전에 받는 연예인피부트러블관리 시술로도 알려져 있으며, 미용에 관심이 많은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반응이 뜨겁다. 인기 연예인들이 피부 및 트러블 관리를 위해 많이 찾는 도곡양재 차앤박피부과 차미경원장은 연말연시 송년회를 비롯해 동창회, 신년회, 결혼식 등 중요한 자리를 위해 빠르게 피부 관리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한 프로그램으로 글로우 토닝을 선보이게 되었다.
글로우토닝 프로그램은 전체적으로 피부의 밝기를 환하게 높여주며 도자기처럼 깨끗해지게 도와준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보습탄력관리로 피부가 탱탱해지게끔 도와주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송년회피부관리, 연말연시피부관리를 위해 20대 후반부터 중장년층까지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도곡양재 차앤박피부과 차미경 원장에 따르면“글로우토닝은 중요한 일정이 있는 날로부터 1-2주 전에 시술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며 “1회 관리로 토닝, 리프팅, 보습 케어를 동시에 실시하여 피부를 전체적으로 환하게 개선해주며, 메이크업이 잘 받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