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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지신탁, ‘부여 코아루 더 퍼스트’ 27일 견본주택 오픈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오는 27일 충남 부여군에서 ‘부여 코아루 더 퍼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부여에서 15년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다.

부여군 규암면 외리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8~20층짜리 6개 동에 총 416가구가 배치된다. 전용면적 59m84ㆍ99㎡으로 구성된다.

규암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건양대학교 부여병원, 부여군청, 농협하나로마트도 가깝다. 자동차로 10분 거리에는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부여IC를 통해 서천공주고속도로 진입할 수 있고 단지에 인접한 4번 국도를 타고 서논산IC에 들어서면 천안논산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각 주택형에는 4베이 평면이 도입되고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입주민들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군수리 176-2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041-834-6060

whywh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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