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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레르망 삼선교점. 먼지없는 이불과 함께 아기용품 판매로 경쟁력 확보!

- 알레르기 방지이불에 엄선한 아기용품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알레르망 삼선교점


몸에 해로운 진드기와 먼지, 피부자극이 없는 이불로 유명한 알레르망의 최초 베이비 매장인 삼선교점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달 1일 오픈한 알레르망 삼선교점은 먼지없는 이불과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아기용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매장으로 알려지면서 오픈 초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방문객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알레르망 삼선교점은 신혼부부와 아기를 키우는 주부들을 메인 고객으로 하여 그에 걸맞은 상품들을 진열, 판매를 통해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알레르망 삼선교점에 두 번째 방문이라고 밝힌 고객 이민정씨는 “지난 번에는 알레르망 베이비 1호점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방문하고 아이쇼핑만 했지만, 이번에는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재방문했다. 무엇보다 매장이 너무 깔끔하고 먼지없는 이불로 알려져 있어서 그런지 청결도 높아 기분 좋은 마음으로 쇼핑을 했다. 또한 아기용품이라서 무엇보다 안전성과 청결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알레르망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이라면 안심하고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아기용품의 동시 판매를 통해 누구보다 주부들에게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알레르망 삼선교점의 성공은 그간 알레르망이 소비자에게 보여준 기능성 특징에서 요인을 찾을 수 있다. 알레르망은 특정 연령이 아닌 모든 연령대의 건강한 잠자리와 피부 건강을 생각한 제품 생산을 통해 국내 대표적인 기능성 침구 브랜드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알레르망의 알러지 X-커버는 집먼지 진드기는 물론 미세한 알레르겐을 차단하는 극세사로 제조된 특수 직물로써 직물의 평균 공극 크기가 10μm이하다. 이는 일반 침구원단에 비해 집먼지진드기와 유해물질의 차단 효과가 월등히 좋기 때문에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국내 대표 피부미인으로 알려진 김태희를 메인모델로 내세워 일명 김태희이불로 더욱 잘 알려진 알레르망은 공식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 기획으로 소비자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알레르망 베이비 브랜드는 일산 킨텍스에서 11월 26일 ~ 11월 29일까지 나흘간 진행하는 맘앤베이비 엑스포에서 참가한다고 밝혔다.

알레르망 베이비 주력 제품인 범퍼침대 및 차렵이불 등 다양한 침구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 되어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알레르망(http://www.allerman.com)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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