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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닥>대우건설, 100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은 송파법조타운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해 100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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