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우리의 건강이 달라지기도 한다. 바쁜 현대인들은 보통 밖에서 끼니를 해결하기 때문에 소금, 설탕 등이 잔뜩 들어간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과도한 조미료 섭취로 체내 밸런스가 무너지기 십상이다. 이런 가운데 정성들인 차별화된 육수와 깨끗한 식재료로 건강한 맛을 책임지고 있는 샤브별곡이 미식가들 사이에서 샤브샤브 맛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샤브별곡은 샤브&뷔페라는 컨셉에 맞게 샤브샤브와 더불어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의 다양한 요리를 샐러드 바로 무제한 제공하며 맛은 물론 양도 푸짐한 대구의 대표적인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샤브별곡은 무한 리필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다양한 먹을 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샤브샤브 뷔페로 불리고 있다. 또한 즉석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점심에는 해산물과 야채, 저녁에는 대하구이와 목심스테이크가 고객이 보는 앞에서 즉석으로 철판에서 조리되어 제공된다. 샤브별곡은 눈과 입을 한번에 사로잡는 대구 월성동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렇듯 다채롭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샤브별곡은 제철에 맞는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항상 깨끗한 재료 손질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원칙을 지키는 음식점으로 손님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샤브별곡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은 바로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육수다. 타 브랜드가원액에 물을 희석한 육수를 제공하는 것과 차별화하여 샤브별곡은 매일 아침 직접 육수를 걸러내 엄선된 것만을 손님에게 대접하고 있다. 진하고 깊은 맛을 우려내는 맑은 육수는 고객에게 샤브별곡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다. 또한 샤브샤브와 함께 제공되는 매운 양념장은 엄선된 국산 재료만을 사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맛과 건강을 동시에 제공한다.
샤브별곡은 유럽풍의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가족식사모임, 데이트 장소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유아용 의자와 식기가 구비돼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온 손님들도 편안히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참고로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무료다.
샤브별곡 김대철 대표는 “샤브샤브의 본질은 육수라고 생각한다. 깨끗한 식재료와 샤브별곡만의 차별화된 육수로 고객 한 분, 한 분의 입 맛까지 고려했다”며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건강하고 맛있는 샤브샤브 요리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