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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 관절건강 지켜주는 ‘액티브 140’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가 140개의 관절 건강을 챙겨주는 4종 복합건강기능식품 ‘액티브 14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그린체 ‘액티브 140’은 강황추출물, 테아닌, 마그네슘과 망간이 주원료이다. 강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1일 1000mg을 42일 섭취시 관절마찰음이 86.2% 감소하고, 관절삼출물 100%, 관절 불편함은 83.3%나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주원료 중 하나인 마그네슘은 뼈와 뼈 사이의 근육과 신경의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며, 망간은 뼈 형성과 항산화 기능을 한다. 이 밖에도 테아닌은 녹차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부원료는 1500여 종의 허브류 가운데 선별한 자연 원료로 만든 새송이버섯과 전칠삼 가시오가피복합추출물, 계란 흰자에 함유된 129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효소 리소짐, N-아세틸글루코사민과 패각분말, 소화를 돕는 알파아밀라아제혼합분말로 풀무원식문화연구소의 노하우로 과학적으로 배합했다. 1일 2회, 1회 3정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60일분(180정X2병)에 20만원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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