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올가니카 클렌즈 전제품 15% 할인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 올가니카가 국내 최초로 수프에 클렌즈 개념을 도입한 ‘올가니카 클렌즈수프’를 출시했다. 올가니카는 클렌즈 수프 출시를 기념해 이달 19일까지 보름간 올가니카의 클렌즈 전 제품에 대해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가니카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클렌즈주스로 평가받는 ‘저스트주스 클렌즈’와 녹색 채소와 슈퍼 푸드로 몸의 휴식과 균형을 잡아 주는 ‘올가니카 클렌즈샐러드’ 를 출시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클렌즈 시장의 선도자 지위를 굳히고 있는 기업. 올가니카는 주스와 샐러드에 이어 세번째 클렌즈 라인업으로 고영양 저칼로리의 클렌즈수프를 지난달 29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5일 공식 출시했다.
올가니카 클렌즈수프는 비건, 로푸드 전문가이자 내추럴푸드 셰프인 크리스틴 조가 직접 디자인한 6가지 정통 채식 수프로 짜여진 국내 최초의 수프디톡스 프로그램으로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한 따뜻한 수프를 섭취하며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고, 인스턴트 식품과 가공식품의 식품첨가물 등 유해음식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 정통 비건 클렌즈이다.
1일 50세트 한정 생산되며 희망 수령일을 지정하면 전일 21시부터 수령당일 오전 7시 사이 제품을 받아보는 새벽배송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바쁜 직장인들도 출근 전 제품을 수령해 바로 클렌즈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올가니카 클렌즈수프’는 클렌즈주스와 마찬가지로 1~3일간 단식과 함께 하루 3끼 식사 대신 6종의 클렌즈수프를 3시간마다 순서대로 마시면 된다. 시금치, 셀러리 등 녹색채소와 토마토, 호박, 양파 등 뿌리채소로 만들어 우리 몸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다. 아울러 채소의 섬유질과 식물성 단백질의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며 공복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라이즈 ▷스피릿 ▷선샤인 ▷부스터 ▷릴렉스 ▷드리머 6종으로 구성, 각 420ml씩 하루 6병/3일 18병의 코스를 기본으로 한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3-데이 클렌즈수프’는 전문가와 초보자 모두 무리 없이 클렌즈의 효과를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클렌즈에 함유된 녹색채소는 산성화된 현대인의 몸을 알칼리화 해주고, 뿌리채소의 섬유질은 몸 구석구석의 노폐물을 제거하며, 체내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거나 내장기관을 자극해 소화와 지방분해를 활발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가니카는 클렌즈수프 론칭을 기념하여 모든 클렌즈 제품을 11월 19일까지 15일간 15%할인하며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 전원에서 올가니카몰에서 사용가능한 5000포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www.organica.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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