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치료에도 효과 적던 발톱무좀, 풍부한 치료경험 뒷받침 필수되어야
“발톱무좀을 치료하고 싶어서 정말 이것저것 많이 해봤던 것 같아요. 그러다 광명 미소가인피부과를 알게 되었죠.” 이는 발톱무좀으로 고생하던 김 모 씨의 이야기이다. 김 씨는 악성 발톱무좀으로 먹는 약 복용은 물론 바르는 약을 주로 이용했다고 했는데,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의 자가 치료를 해서인지 증상의 지속되지는 않았지만 근본적인 치료까지는 잘 되지 않았음을 호소했다.
또 김 씨는 발톱무좀으로 많이 사용하는 핀포인트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를 받아 보았다고 주장했는데, 레이저 치료 역시 병원에 따라 시술 효과가 차이가 나는 것 같아 시술 경험이 많은 병원을 찾아 보게 되었고 이에 광명 미소가인피부과(2015년-2000회 이상 시술경험)에서 시술 받았다고 덧붙였다.
발톱무좀 치료, 그 방법에 대해서
김 씨가 사용해 오던 방식과 같이 기존의 발톱무좀 치료에 앞서서 경구약과 바르는 도포제의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곤 하는데, 이는 약물적 효과 여부에 따라서 제한적인 부분이 많다. 경구약의 경우 간기능 검사를 통해 이상이 있는 경우나 당뇨, 고지혈증, 신경 이상증세가 있어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복용할 수 없으며 임산부 역시 복용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바르는 약의 경우 두꺼운 발톱밑에 숨어있는 진균의 직접적인 제거 없이 매번 발톱을 갈고 약물을 바르는 방법으로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바르는 횟수가 줄어들게 되면 따라 발톱무좀이 재발하기도 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왔다. 이 2가지의 치료법을 보안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 바로 핀포인트 레이저 치료인데, 이러한 레이저치료가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광명 미소가인피부과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발톱무좀레이저, 시술자의 경험에 비례하여 우수한 치료 효과 보여
광명 미소가인피부과 발톱무좀 특성화 클리닉 고정훈 원장은 “발톱무좀 균의 주요 곰팡이인 trichophyton rubrum은 발톱무좀이 있는 부위에 65도 이상의 온도를 전달이 될 경우에만 파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존까지 많이 이용되어 왔던 색소 레이저 방식인 Q-switched Nd-YAG 레이저 방식은 1회 조사 시에 23.8도 정도의 열만 발생하여 발톱무좀 치료로는 부적합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 원장은 ”하지만 핀포인트 레이저는 한 번에 올라갈 수 있는 열의 온도가 79도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발톱무좀의 곰팡이를 제거하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기존에 있던 다른 레이저와는 달리 10개의 마이크로 펄스라는 작은 레이저 빔으로 나누어 0.05초 간격으로 레이저 빔을 조사해 주변 조직의 손상 없이 발톱무좀을 치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라고 다른 레이저와 비교한 핀포인트 레이저의 우수성을 언급했다.
핀포인트 레이저, 풍부한 임상 경험 뒷받침 필수가 되야
발톱무좀은 그 발생부위와 침범된 깊이에 따라 이름이 다르며, 그렇기 때문에 치료방법 및 효과 역시 달라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레이저 치료의 경우에도 고열을 이용한 치료이기 때문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어야 주변 피부조직의 손상 없이도 무좀균 제거하여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다.
광명 미소가인피부과에서는 2015년에만 진행된 핀포인트 레이저 시술경험이 2000회 이상이며 발톱무좀 특성화 클리닉 운영함으로써 발톱무좀 치료를 좀더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피부과이다. 만약 바르는 약이나 경구 약으로는 발톱무좀 치료가 되지 않았더라면 광명 미소가인피부과에서 발톱무좀치료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