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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튼버그, ‘조영구의 트랜드 핫 이슈’서 소개…부모 관심 급증

지난 10월 23일,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 이슈’에서는 주입식 영어교육에서 탈피해 흥미로운 영어 프레젠테이션과 통역수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어통역학원 ‘위튼버그’를 소개했다.

‘조영구의 트랜드 핫 이슈’는 전 산업분야에 걸쳐 트렌디하고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승부를 내고 있는 유망 기업 탐방 프로그램으로, 각 테마별 주제에 맞는 사업내용이나 인증내용, 전문기술 적용분야 또는 기업역량 등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위튼버그(wittenglish.com)는 영어의 단순암기가 아닌 체득화를 통해 프리토킹과 공개수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영어교육 업체로 전파를 탔다.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는 물론 영어 프레젠테이션과 동시통역까지 가능할 정도의 실력을 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위튼버그 김희남 대표원장은 “영어의 가장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커뮤니케이션이다. 문법이나 읽기 위주의 수업은 커뮤니케이션 실력 향상보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영어가 어렵다고 느껴지기 마련”이라며, “영어를 언어로 인식하여 영어를 모국어처럼 체득하면 원어민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동시통역까지 가능한 영어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동시통역 학습이나 영어 프레젠테이션은 언어 능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한국어와 영어 실력을 모두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꿈을 이뤄낼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효율적인 수업 방식을 개발해 미래 글로벌 역량을 가진 인재를 배출해 내는 데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위튼버그은 기존의 영어 문법과 읽기, 쓰기 등에 집중한 수업에서 벗어나 영어회화, 영어 말하기를 통해 자신감을 향상 시켜주고, 재미와 흥미를 끌어내 높은 수업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수업은 가정방문으로 이뤄져 학부모들이 직접 수업에 참관할 수 있고, 동시통역 수업으로 보다 빠르고 만족스러운 영어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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