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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월디스, 소셜보다 더 싸게 초저가여행 ‘싼마켓’ 오픈

올해도 이제 3개월 남짓. 한차례 비소식이 있고 나니 제법 날씨가 쌀쌀해진 요즘,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지금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어디가 좋을까?비용은 얼마나 들까? 여행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한자리에 모은 “싼 마켓”이 등장했다.

CJ가 만드는 여행 트렌드 CJ월디스는 기획특가, 선착순특가, 긴급출발 여행상품들을 모아 소셜보다 더 싼 초특가 “싼 마켓”을 오픈했다. 해외항공권, 호텔, 유류할증료 모두포함 최저 135,000원부터 부담 없이 떠나는 초저가여행 상품들이 대거 준비되어있으며 단 일주일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여행상품 예약시 CJ ONE 포인트도 2% 자동 적립됨은 물론, 인천공항 푸드온에어 10% 할인쿠폰, 롯데면세점 특별할인 쿠폰 등 알짜혜택까지 추가로 마련되어 있어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회원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가 지나기 전에 해외여행을 꼭 가기로 마음먹었다면, 어디가 좋을까? 장소가 고민이라면 테마에 따라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 요즘은 쇼핑, 관광, 휴식, 먹방 등 테마에 맞춰 떠나는 맞춤테마 여행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오로지 먹방을 위한 먹방족 이라면 식도락의 천국 일본과 대만을, 쇼핑족들에겐 면세천국 홍콩, 하와이, 괌을 추천! 바닷가에 누워 열대과일과 맥주한잔의 여유를 찾는 베짱이족은 보라카이, 세부, 푸켓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보고 싶은 장년층은 장가계, 캄보디아, 캐나다, 미서부 지역을 추천한다.

이처럼 각각의 매력 넘치는 테마에 맞추어 여행지를 늘려가는 것도 여행객들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라고 한다. 늘 주머니가 가벼워 고가의 해외여행을 부담스러워했던 이들이라도 이번에 선보인 소셜보다 더 싼 가격 “싼 마켓”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볼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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