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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계절 호황 아이템으로 안정적 매출, 꼬치전문점 ‘올바른꼬치’

퇴직, 취업난 등으로 인해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40~50대 창업자가 대부분이었다면 지금은 20대부터 50~6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창업은 결코 만만치 않아 창업시장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창업을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너무나 많다. 어떤 창업아이템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창업의 성패가 달라질 수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 브랜드를 선택하면 당장은 만족스러울 수 있으나 지속적인 수익은 보장하기 힘들다. 그렇다면 안정적 수익을 위해 어떤 사항을 고려해야 할까?

야심차게 준비한 창업이 계절이나 유행에 따라 비수기가 발생하거나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해 단시간에 인기가 식게 되면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이러한 위험을 대비하고 사계절 호황을 누릴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사계절 모두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창업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을까? 대표적인 것이 ‘꼬치’다. 꼬치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간식, 안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우러질 수 있어 소비자 공략에 좋은 아이템이다.

꼬치전문점 ‘올바른꼬치’를 보면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올바른꼬치’는 크림생맥주와 함께 자체 개발한 꼬치와 다양한 메뉴를 내세워 큰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간식 및 식사대용으로도 인기가 좋아 포장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바른꼬치’는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꼬치와는 다르다. 100% 국내산 계육을 사용하고, 천일염으로 염지해 깔끔한 맛을 낸다. 또한 양념올치, 카레올치, 간장올치, 양꼬올치 등 특화된 10여종의 꼬치를 입맛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점도 인기비결이다.

간편하고 실속 있는 가격의 꼬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종 또한 강점이다. 크림생맥주를 비롯해 칵테일과 사케 등 계절에 따라 어울리는 주종을 선택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꼬치 및 간단한 사이드메뉴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겨울에는 사케 및 꼬치류의 판매량이 호조를 보인다. 사계절을 아우르는 다양한 메뉴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점 또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이유다.

‘올바른꼬치’ 문래점을 운영적인 권용준 점주는 “처음 맥주전문점을 창업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우려가 많았다.”며 “그러나 올바른꼬치는 성수기, 비성수기 할 것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갈 수 있어 타 맥주전문점과는 큰 차이가 있다. 우리 매장의 경우 12평인데 보통 성수기라 말하는 7~8월에는 월 매출 2500만원을 유지하고 있고, 비수기에도 비슷한 수준” 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올바른꼬치’의 본사 비원에프앤씨 관계자는 “불필요한 비용을 제거하고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여 본사와 가맹점 모두 상생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이라며 “큰 투자를 해서 큰 수익이 나는 것은 당연하고, 투자금은 적게 큰 수익을 내는 것이 진정 성공한 창업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올바른꼬치’는 투명하고 정직한 창업비용을 위해 모든 비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실제로 간판비용까지 포함한 창업비용 전체를 홈페이지에 공개한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

대한민국에 부는 창업 열풍은 올해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수익 가맹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올바른 꼬치 홈페이지 혹은 본사 가맹 지원팀 전화(02-422-8787)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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