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부동산으로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젊은 연령층 공략으로 익산 부동산계의 선두주자
익산은 본래 보석과 여성 친화 도시로 유명했지만, 최근 왕궁면의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선정 등 다시 문화도시로서 유명세를 떨치는 지역이다.
또한, 익산은 맛집도 많기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맛집 같은 부동산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익산 핑크하우스 부동산이라는 곳이 화제가 되고 있다.
눈에 띈 것은 젊은 인재들
최근 청년실업이 사상 최다로 20대 청년실업이 41만명에 달하는데, "우리의 모토는 친절, 혁신, 신뢰!"를 외치며 성실하고 활기차게 일하는 인재들을 바라보며 희망을 생각하게 된다.
김기영 대표는 "젊은 인재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나의 오래된 노하우와 젊은 패기를 더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된다. 또 요즘같이 전세 매물이 많이 부족하더라도 우리는 건물의 부채 비율과 최악의 경우인 경매 시점까지 생각하고 살피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손님의 입장에서 최대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중개를 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전세 대출, 전세 대란, 깡통 전세 등 전세 관련 이슈가 떠오른 요즘 자신이 들어가는 전세의 건물이 공시된 융자, 선순위 세입자 보증금 등이 얼마나 되는지 꼭 확인하고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익산 핑크하우스는 익산의 원룸, 투룸 등 다가구 주택 임대를 전문으로 하고 있어, 저렴한 월세부터 안전한 전세까지 익산의 모든 매물을 보유 중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실제 각 언론 등에서 익산의 ‘신세대 공인중개사로’로 소개되고 있고, 홈페이지(www.pink-pink.com)에 올라와 있는 많은 매물사진 등을 보면 맛집(?) 같은 부동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익산 원광대학교 학생들은 "요즘에 누가 걸어 다니면서 방 구해요?”라며, “픽업, 계약, 입주 ‘논스톱 공인중개사’ No.1 익산 핑크하우스 공인중개사무소는 가장 많이 방문하는 부동산 홈페이지 중 하나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