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돌 플러스’에 함유된 생약성분으로 가장 대표적인 성분은 바로 ‘후박나무 추출물’이다. 동국제약은 ‘후박나무 추출물’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항염ㆍ항균 효과를 한 층 더 강화했다. 또, ‘인사돌 플러스’는 생약복합성분이기 때문에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잇몸병의 치료와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인사돌 플러스’의 후박추출물은 기초 및 비임상연구, 임상연구 등 다양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 잇몸병을 유발시키는 치주병인균에 대한 항염 효과 및 항균 작용이 입증됐다. ‘인사돌 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과 후박추출물 두 가지 생약성분의 복합제로 각각의 성분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비율로 배합함으로써 잇몸 겉과 속에 한 번에 작용한다.
개발에 참여했던 배기환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는 “두 가지 유효성분인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과 후박추출물을 1대2 비율로 배합했을 때 잇몸병 개선에 가장 효과적이었다”며 “이러한 비율로 구성된 새로운 잇몸약인 인사돌플러스가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윤 기자/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