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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위 건강선물 - 동화약품 ‘미인활명수’] 명절스트레스가 부른 소화불량 뻥~
명절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불량과 하복부 증상을 겪는 여성들에게 동화약품(대표 윤도준) ‘미인활명수’가 편하고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동화약품 활명수는 궁중선전관 민병호 선생이 지난 1897년 궁중비방에 서양 의학을 접목시켜 개발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약이자 최고(最古) 의약품이다.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11가지 생약성분으로 만들어져 과식, 소화불량, 체함 등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활명수의 효능을 바탕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동화약품의 ‘미인활명수’다. 많은 여성들이 소화불량과 함께 설사, 변비, 아랫배 통증 등 하복부 증상을 동반한다는 것에 착안해 개발됐다.

미인활명수에는 매실을 훈증한 생약성분 ‘오매’ 1200㎎이 함유되어 있다. 오매는 ‘의약품 등의 표준제조기준’에 정장제와 지사제의 유효성분명으로도 등재되어 있다. 미인활명수는 정장, 변비, 묽은변, 복부팽만감, 장내이상발효 등에 효능ㆍ효과가 있어 장이 불편한 환자들의 소화불량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액상과당 대신 건강한 감미제인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했으며, 포도향과 매실향을 첨가해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까다로운 여성 소비자의 기호까지 고려했다.

미인활명수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만 1세 이상 모든 연령대의 소화불량에 연령별로 용량을 달리해 복용할 수 있다.

한편, 활명수는 미인활명수 외에도 일반의약품 활명수, 까스활명수-큐와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등 총 네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신동윤 기자/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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