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17일(토) 노블레스 회원들과 함께하는 ‘Noblesse Single Part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티는 소공동 롯데호텔 36F ASTOR홀에서 전문직, CEO, 재력가, 억대 연봉의 금융업, 대기업 종사하는 남성 참가자들, 그리고 노블레스라는 이름에 걸맞는 VIP 여성회원들의 만남. 노블레스 파티인 만큼 엄격한 자격 기준과 검증 절차를 거친다.

파티 진행은 다양한 러브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와인을 들고 스스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표현할 수 있는 스탠딩파티와 공개 프로포즈 등이 더해질 예정이며 섹시하고 매력적인 킹카, 퀸카를 뽑는 솔로들을 위한 이색 미팅 이벤트로 진행된다.

바로연 결혼정보업체 파티 담당자는 “노블레스 파티라는 콘셉트에 맞춰 고급스럽고 시크릿한 분위기로 기획했다”며,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100% 커플 탄생을 목표로 남녀 참가자 모두 만족스러운 파티가 되게끔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기존 결혼 업계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매칭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만족지수를 높여,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남녀 각 9명씩 참가하는 '노블레스 싱글 파티' 응모자격은 바로연 미혼 남성회원 38세 이하, 노블레스 이상 여성회원 33세 이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홈페이지(www.baroyeon.co.kr) 및 전화문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