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취업 준비생이 대학 학비와는 별도로 1년간 취업 사교육에 쓰는 평균 비용은 360만원. 최근 취업에 성공한 김씨 역시 대학생 때부터 취업 전까지 토익 점수를 위해 상당한 금액을 지출했다.

영향력 있는 대기업 취업의 당락을 가르는 가장 큰 요소가 어학성적으로 나타나 다른 스펙이 높더라도 기본적인 토익 점수가 낮다면 서류통과 조차 쉽지 않아 더욱이 자신의 장점을 회사에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힘든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YBM CLASS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목표 점수 달성을 돕는 ‘토익보장코스(이하 토보코) 6기’를 모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토보코 이벤트’는 복잡한 환급 미션 없이 오직 출석과 목표 점수 달성만으로 0원에 토익을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또한 매 주 한 기수를 모집하며, 목표 점수 달성에 실패해도 수강기간 100% 재연장의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만족도 96%를 달성하며 추가 기수를 모집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또한, 여타 학원의 어려운 환급 조건과는 달리 지정된 수강 기간 동안 모의테스트와 특강 등 맞춤화된 커리큘럼을 이수한 뒤, 목표달성 시 제세공과금 공제금액 없이 수강료 전액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수험생들에게 9월 토익 시험에 앞서 출제될 토익 유형을 예언하는 YBM 1타 강사진의 대비 특강으로 실전 시험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토보코 6기’ 모집은 7일까지이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YBM CLASS 홈페이지(www.ybmcla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