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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구하라 주름앰플, 울지 않는 새 인기 힘입어 판매량 호조

자연주의 브랜드 미구하라가 자사의 주름앰플 'EGF 크리스탈 10 PPM' 앰플(이하 EGF 크리스탈 앰플)이 판매량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구하라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미구하라가 제작지원 및 장소협찬 하는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에 EGF 크리스탈 앰플이 중요한 역할로 등장하며 판매량 상승에 도움을 주고 있다.

미구하라의 EGF 크리스탈 앰플은 드라마 ‘울지 않는 새’ 속 배경이 되는 미자랑화장품이 새롭게 론칭한 주름앰플로 그간 악행을 벌여오던 오현경(천미자 역)이 무너지게 되는 발판이 되고 있다. 호기롭게 출시한 주름앰플이 사실은 그녀의 딸인 백승희(오유미 역)가 개발한 것이 아닌 홍아름(오하늬 역)의 아이디어였기 때문.

이로 인해 타격을 입게 된 오현경을 홍아름과 김유석(오남규/강태풍 역)이 궁지로 몰아가며 긴장감 넘치는 복수혈전을 벌이고 있어 극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미구하라의 EGF 크리스탈 앰플은 손상된 피부에 탄력을 되찾아 주는 주름개선 앰플로 외부 요인에 의해 파괴되기 쉬운 EGF 성분의 안정화 기술인 MCS 기술을 접목시킨 기능성 앰플로 EGF 성분이 피부에 서서히 전달되도록 설계돼 피부 탄력을 증진시킨다.

미구하라 관계자는 “드라마 ‘울지 않는 새’의 배경이 되는 수연화장품과 미자랑화장품은 천연화장품 회사로 미구하라를 롤모델로 삼았다”라며 “최근 드라마 속 등장한 주름앰플을 비롯해 미백앰플과 수분크림 등 미구하라의 다양한 제품들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판매 호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구하라는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브랜드로 천연 유기농 재료를 엄선해 제품에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피부 자극의 원인이 되는 화학성분이 배제된 전체성분을 공개, 투명하고 안전한 고기능의 천연화장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미구하라의 대표 아이템인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은 미백 기능과 더불어 잡티 및 기미 관리까지 해결해주는 미백앰플로 한고은과 남규리 등 다수의 여자 연예인들이 사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미구하라의 수분크림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저’도 촉촉한 수분감을 주는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히아루콜라겐의 풍분한 수분감에 정제수 대신 사용한 천연녹차추출물이 겉은 촉촉하고 속은 탱탱하게 수분을 지켜준다. 또한, 화학방부제가 아닌 황금에서 추출한 천연방부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천연화장품이다.

미구하라의 EGF 크리스탈 앰플 및 미백앰플과 수분크림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구입은 미구하라 홈페이지(www.miguhara.com)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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