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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첨단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추석맞이 프로모션 실시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1일부터 30일까지 추석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진행 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팅크웨어는 최신 아이나비 증강현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최고의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플래그십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의 ‘익스트림 AR 패키지’을 구입하면, 최상위 ‘드라이브 엑스(Drive X) 풀 패키지’로 무상 업그레이드 해준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결합 상품인 ‘더블히트패키지2’도 프로모션 기간 동안 선보인다. ‘더블히트패키지2’는 74만9000원의 증강현실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00 AR 패키지’와 27만9000원의 블랙박스 ‘아이나비 V300’, 블랙박스 장착비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해 79만9000원에 제공한다.

이밖에도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대시(DASH)’와 ‘아이나비 X1 큐브(CUBE)’,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50 뷰(View)’와 ‘아이나비 QXD950 미니(mini)’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추석 귀성길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아이나비의 ADAS 기능들이 집약된 첨단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로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책임지길 바란다”며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 맞이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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