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프랜차이즈 가장맛있는족발이 230호점 오픈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올해 7월과 8월에만 종로 낙원동점, 노원점, 용인 동백점, 남양주 호평점, 부산 명지점, 전남 해남점, 세종 도담점, 충남 공주점, 성수역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고, 221호점까지 8월 중 오픈이 예정돼 있다. 가장맛있는족발 관계자에 따르면 창업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 내 230호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족발 창업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가장맛있는족발은 1973년 문을 연 ‘한양족발’을 모태로 3대째 이어온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곳이다. 지난 40년간 오로지 족발만을 연구해 온 장인정신이 가장맛있는족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가장맛있는족발 체인점 관계자는 “3대째 내려온 비법소스를 받아 각 매장에서 냉장 족을 삶고 조리하기 때문에 가맹점 간 맛의 편차 없이 깊은 맛의 족발을 제공할 수 있으며, 족발의 신선함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을 기반으로 젊은 세대도 즐길 수 있는 맛을 선보인다는 것도 가장맛있는족발의 강점. 실제로 40~50대 연령층에 국한됐던 주 고객층이 최근 20~30대 젊은 층까지 확대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매운족발, 반반족발 등의 새로운 메뉴와 세련된 인테리어 등이 가장맛있는족발이 젊은 층을 사로잡은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맛있는족발은 상권분석 전문가가 해당 지역의 세대 수와 유동인구의 성별, 생활수준, 연령층, 소비패턴 등을 치밀하게 분석한 뒤 최적의 점포를 선정한다. 매출이 보장되는 곳에 입점할 뿐만 아니라 각 매장에 맞춘 1:1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 지역 내 상권에서 입지를 상승시켜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창업 경험이 없더라도 슈퍼바이저를 매장에 파견해 운영노하우를 전수하므로, 부담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
가장맛있는족발 관계자는 “가장맛있는족발에서는 가맹점 수를 늘리는 데만 집중하지 않는다. 모든 가맹점이 고수익을 거두고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서, “가맹점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보고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가 늘고 있다. 모든 가맹점에서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족발 본연의 맛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맛있는족발 창업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가장맛있는족발.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