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엣지 열풍 속에 곡면까지 커버하는 액정보호필름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액정보호필름 전문 회사 LK컴퍼니에서 운영 중인 액정보호필름∙강화유리 전문 브랜드 SKOKO에서 갤럭시S6 엣지 풀커버 강화유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우레탄 소재 필름과 저급 PET 필름의 경우 들뜸 현상과 필름 벗겨짐, 장시간 사용시 변색 등 곡면 부위에 대한 완벽한 커버가 어려워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SKOKO의 풀커버 강화유리는 갤럭시S6 엣지 상품의 굴곡 액정을 모두 커버 가능한 제품으로, 0.3mm의 얇은 두께로 터치감에 있어 최적의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빛 투과율이 98%로 스마트폰 고유의 선명한 화질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갤럭시S6 엣지 액정 크기와 1:1 비율로 완벽하게 스마트폰을 보호해 주는 부착 제품인 만큼 올레포빅(PET) 코팅 처리로 기름 오염, 지문, 물 등도 차단할 수 있으며, 얇은 두께로 부착 후 취향에 따라 케이스 장착도 가능하다.
갤럭시S6 엣지 전용 풀커버 강화유리 제품의 구성은 액정 강화유리 1매, 먼지 제거 스티커 1매, 알코올 솜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SKOKO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전용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전 제품은 SKOKO 홈페이지 및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며, 포털 검색창에 ‘SKOKO/스코코’로 검색하여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koko.co.kr)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