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는 출원인의 발명이 현재 존재하지 않더라도 범용성이나 진보성 등 특허 권리 심사에 대한 자격 기준에 미달되면 거절 결정이 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선행기술조사와 등록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특허출원은 특허명세서를 비롯한 서류 품질, 권리의 보호범위, 특허심사거절에 대한 대응방법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이때 출원인이 고품질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변리사의 의무이자 사명이다.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새늘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안재열 변리사는 “변리사사무소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법으로 출원인의 소중한 발명이 특허 권리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출원인 한 분 한 분의 전문 기술을 소중히 생각해 출원인이 심사 결과에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늘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안재열 변리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 석사 학위를 받고 특허청의 기계, 국제특허(PCT)분야 전담 심사관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이 외에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Trademark T/F 리더, 선진 5개 특허청(IP5, 한, 미, 일, 중,유럽) 정보화 협력 총괄, 특허청 교육 과정 강사 및 학생발명대회 심사위원, 국방과학연구소(ADD) 잠수함 체계 분야 연구원,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특허 분야 자문위원, 한국생산성본부 특허분야 전담강사, 울산테크노파크 지식재산분야 운영위원을 역임하는 등의 전문 이력이 있는 특허계의 저명한 변리사다.
현재는 새늘국제특허법률사무소 운영과 함께 원광대학교 특허 창업 캠프 전임강사, 카이스트 기술 사업화 센터의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새늘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대전 둔산동 대전중소기업회관 2층에 변리사사무실을 열었으며, 주로 기술특허 및 기계특허, 실용신안 출원 및 등록, 상표 출원 및 등록, 디자인 출원 및 등록, 심판, 소송, 계약, 해외특허 출원, 인증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 이외에 세종시, 천안, 청주 등에서도 지식 재산권 거래에 관한 상담을 원하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예상된다.
특허출원에 대한 문의는 새늘국제특허법률사무소 홈페이지(www.snpatent.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