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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가수 계은숙, 법정서 공소사실 인정하며 눈물
2015.07.24 11:22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계은숙(53ㆍ여ㆍ사진)이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이상훈 판사) 심리로 24일 오전 열린 첫 공판에서 계은숙 측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제출된 증거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피고인석에 앉은 계은숙은 재판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계은숙은 집과 호텔 등에서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다음 재판은 오는 8월 14일 오전 9시50분에 열린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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