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뷰(http://screenview.co.kr)는 주요 언론사 및 커뮤니티 등 제휴 매체의 하단 영역에 광고가 풀사이즈배너로 노출된다. 다른 배너에 비해 주목도가 높으며, ‘협업 필터링’ 기반의 개인화 타게팅기법을 이용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광고를 추천하게 된다.
협업 필터링 방식의 추천 서비스는 미국 아마존과 넷플릭스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기법이다. 이용자의 행동을 추적해 이용자와 광고, 이용자와 이용자, 광고와 광고 간의 유사도를 분석해 이용자에 최적화된 광고를 추천해 클릭율과 효율을 높여준다.
네오인터랙티브는 “기존 배너광고와는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인해 5배 이상 높은 클릭율과 함께 개인화 타게팅을 기반으로 이용자에 최적화된 광고주를 매칭시켜 광고효율을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스크린뷰는 제휴 매체의 사이트 로딩속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사이트가 우선 뜨고 매체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된 광고가 노출된다고. 따라서 과거의 툴바와 같이 매체서비스 이용에 무리를 주는 방식과는 전혀 달라 제휴 매체의 추가 매출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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